2009년 06월 06일
me2day의 잘못된 trackback 정책?
적다보니 이글루스쪽 인터페이스 문제가 아니냐는 글마저 있어서 혹시나 해서 적지만
이건 미투데이를 광고하는 것도
이글루스를 깍아내리고자 하는 의도로 적은 글이 아님을 적어둡니다.
일단 관련된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me2day의 잘못된 trackback 정책 by yiaong
분명 미투데이의 문제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감안할 부분도 있습니다.
이는 미투데이가 일반적인 블로그와는 꽤 다른 성향을 가졌으니까요.
홈페이지 가서 몇가지 보고 적자면
'최대 150자,글을 쓴 지 1분이 지나면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
=>심히 제약되는 부분(더군다난 문서형이 아닌 한줄메세지 형식)
'내 미투데이 내용을 블로그로 포스팅하세요'
=>미투데이에서 적은글이 자동으로 연결된 자신의 타블로그로 올라갑니다.
이런식입니다.
애초에 트랙백으로 의견을 써나기엔 제약이 심하고(어떻게 보면 덧글보다 불편합니다)
미투데이에는 자신의 생각 한줄을 그때그때 생각나면 바로 기록하고(수정기능 불가능을 보듯이)
미투데이에서 쓴글이 자신의 블로그로 자동으로 보내는 기능까지 있는 작은 블로그 정도로 볼 수 있으니까요.
위에 감안할내용은 내용이고 잘못된건 지적해야겠죠
/원문1.트랙백은 자기 의견을 쓸 때 사용하는 것이다. 링크 거는 용도가 아니다./
1.맞는말입니다. 트랙백이 단순히 링크거는 용도로 전락해서도 안되고
미투데이가 기본적으로 링크를 트랙백 하도록 된건 일단 수정해야한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보단 트랙백기능을 아예 따로 분리해야하겠지만요.
현재는 블로그글을 링크하면[설정 된거에따라 트랙백되던거 안되던가]라서요.
그외에 따로 트래백 기능이 없습니다.
덤으로 미투데이 설명엔 링크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미투데이 글에 링크를 걸어서 내가 소개하는 곳에 사람들이 갈 수 있게 하세요.'
실질적으로 트랙백을 이용하려면 미투데이가 아닌 타블로그를 이용해서 트랙백해서 적는게 편할겁니다.
(정말~ 간단한 글이 아닌 이상에 말입니다. 더군다나 미투데이쪽으로 트랙백을 지금은 할 수 없는걸 생각하면 더더욱)
더군다나 글자수에 글 위치 조절 등을 생각하면 말이죠.
/원문2. me2day는 트랙백을 함부로 거는 반면, 트랙백을 받지는 않고 있다./
2. 일단 저로선 글쓴이분이 너무 격한 반응으로 써내려간게 아닌가 하는 부분입니다.
'미투데이 개발자들은 상호간의 의견교환 수단인 트랙백의 개념을 전혀 모르고 있거나, 알면서도 오용하고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심지어 ‘me2day 블로그’라는 곳에 가보아도 거기 있는 글에다가 트랙백을 걸 수가 없다! 그게 무슨 블로그야!)'
=>너무 공격적이네요. 애초에 그런 의도로 만들어진거라 봅니다.
다른사람이 트랙백할 수 있도록 만들지 않았다고 저렇게까지 말을 들어야 하는건지 저로선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미투데이에 건의를 할 수는 있어도 저것은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me2day 블로그를 보시고 일반적인 블로그로 생각하신거 같은데...
일단 그건 회사입장에서 일반적인 블로그처럼 만든것 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미투데이 사용자들끼리의 블로그는 아래스샷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이글루로 보면 이오공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빨간색 사각형 안쪽이 제목부터 내용까지 모든것입니다.
클릭해서 더 읽을것 자체가 없이 저게 끝입니다.
추가로 아래는 위에서 한분껄 임의로 들어가서 찍어온겁니다.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8개의 포스팅이 보이는군요.
일반적인 블로그 글보다 확실히 가벼운 마음으로 적을 수 있어보입니다.
이상입니다!!
-추가로 적으면
1번 문제야 잘못된것이지만
2번 문제는 아직 '개방'하지 않는 미투데이로선 욕먹을게 아니라고 봅니다.
1번이 문제되서그렇지 2번 자체는 '지금의' 미투데이는 미투데이 이용자만 덧글도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트랙백이 된다면 덧글은 왜 안되냐가 불거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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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iaong at 2009/06/06 19:09
# by | 2009/06/06 18:45 | 생활&잡담 | 트랙백(4) | 핑백(1) | 덧글(2)




